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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산 계산 방식

모임이 여러 차로 이어지면 "누가 어디까지 있었는지"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. 전체 금액을 인원수로 똑같이 나누면 일찍 간 사람이 손해를 보고, 차마다 따로 계산하면 송금이 너무 많아집니다. 딱정산은 회차별로 정확히 나눈 뒤 송금을 가장 적은 횟수로 한 번에 정리합니다. 아래 예시로 계산 과정을 따라가 보세요.

예시: 네 명의 모임

회차결제금액참여
1차 삼겹살민수120,000원민수 · 지영 · 현우 · 수진
2차 노래방지영90,000원민수 · 지영 · 현우
3차 카페수진26,000원지영 · 수진

수진은 노래방에 가지 않았고, 민수와 현우는 카페에 가지 않았습니다.

1단계 — 회차마다 참여한 사람끼리 나누기

회차 금액을 그 회차에 참여한 사람 수로 나눕니다. 빠진 사람은 그 회차 몫이 없습니다.

2단계 — 낸 돈과 부담할 돈 비교

사람마다 실제로 결제한 금액(낸 돈)에서 1단계 몫의 합(부담할 돈)을 빼면 차액이 나옵니다.

이름낸 돈부담할 돈차액
민수120,00060,000+60,000
지영90,00073,000+17,000
현우060,000−60,000
수진26,00043,000−17,000

차액이 +인 사람(민수·지영)은 돌려받고, −인 사람(현우·수진)은 보내야 합니다. 받을 돈의 합(77,000원)과 보낼 돈의 합(77,000원)은 항상 같습니다.

3단계 — 송금 횟수를 최소로 묶기

받을 돈과 보낼 돈이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끼리 먼저 묶습니다. 이 예시에서는 현우(−60,000)와 민수(+60,000), 수진(−17,000)과 지영(+17,000)이 정확히 맞으므로 송금 두 번이면 끝납니다.

보내는 사람받는 사람보낼 금액
현우민수60,000원
수진지영17,000원

일반적으로는 차액이 있는 사람들을 "차액을 더하면 0이 되는 가장 작은 무리"로 최대한 잘게 나눕니다. 한 무리 안에서는 (인원 − 1)번이면 정산이 끝나므로, 무리를 많이 만들수록 전체 송금 횟수가 줄어듭니다. 딱정산은 가능한 나누기를 모두 따져 보고 송금 횟수가 가장 적은 방법을 고릅니다.

4단계 — 보내는 횟수를 공평하게

송금 횟수가 같은 방법이 여러 개라면, 한 사람이 여러 번 보내지 않도록 고르게 나눕니다. 그래도 누군가 한 번 더 보내야 한다면 한 푼도 결제하지 않은 사람이 먼저 맡습니다. 이미 결제하느라 수고한 사람의 송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.

예를 들어 네 명이 16만 원을 똑같이 나누는데 큰손이 9만 원, 작은손이 5만 원, 부분결제가 2만 원을 냈고 안냄은 내지 않았다면 차액은 큰손 +50,000 · 작은손 +10,000 · 안냄 −40,000 · 부분결제 −20,000입니다. 딱 맞는 짝이 없어 세 번을 보내야 하는데, 두 번 보내는 역할은 결제하지 않은 안냄이 맡습니다.

보내는 사람받는 사람보낼 금액
안냄큰손30,000원
안냄작은손10,000원
부분결제큰손20,000원

5단계 — 1원 단위 맞추기

세 명이 10,000원을 나누면 한 사람 몫이 3,333.33…원처럼 소수점이 생깁니다. 딱정산은 먼저 차액의 소수점을 버린 뒤, 그 때문에 어긋난 몇 원을 버려진 소수점이 큰 사람부터 1원씩 채웁니다(최대 나머지법). 덕분에 보내는 돈과 받는 돈의 합계가 1원도 어긋나지 않습니다.

6단계 — 보내는 사람별로 묶어서 보여주기

결과 화면에서는 "현우 (총 60,000원) → 민수 60,000원"처럼 보내는 사람 기준으로 묶어서 보여주고, 결제하지 않은 사람을 위에 둡니다. 받는 사람이 계좌를 적어 두었다면 계좌도 함께 나오므로, 결과를 복사해 단톡방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.

이렇게 나누면 좋은 점

화면 사용법은 사용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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